무연고 사망자 대부분은 빈곤하고.
-28일 브리핑에서 대통령의 강경대응 지시 뒤늦게 공개.서해로 남하 3시 20분 사라져.
남북은 군사분계선 인근상공을 비행금지구역으로 만들었습니다.국방장관은 11시 50분 합참에서 보고 받음.코브라 헬기가 기관포 100발 쏘았지만 격추 실패.
사건의 전말과 함께 현 대통령실의 대응 및 전 정권의 책임 등이 드러났습니다.-26일 당일 안보실장이 위기관리센터에서 상황을 모니터링해 대통령에게 수시보고하고 지시사항 군에 전달.
대통령의 움직임이 주목됩니다.
‘작전중인 상황에서 긴급대응이 우선이란 이유에서 ‘NSC 소집 필요치 않다고 판단.당장 비용을 마련할 수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위임하게 됐습니다.
애도하길 원하는 이들은 누구나 빈소에 조문올 수 있다.연고자를 알 수 없거나.
무연고 사망자 대부분은 빈곤하고.아직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 안타까운 상황이 종종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