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 확대가 아니라 자아 도피가 체질화돼 공과 사.
사진 김복동의 희망 검찰이 그나마 기본으로 돌아가는 중이라면.이에 맞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법 개정 없이도 검수완박을 우회할 수 있는 묘안을 찾아내 비리 수사에 숨통을 틔웠다.
자녀 입시 비리와 감찰 무마 등으로 기소된 조국 전 장관에겐 지난달 징역 5년이 구형됐다.문 정부 5년간 검찰·사법부 파행 #정치 검사들.관련기사韓젖소 101마리 네팔 간다…美원조가 만든 나눔의 기적 [장세정의 시선]대장동 첫 보도한 그 이재명 캠프에 간 총알 상상초월 규모 [장세정의 시선] 北이 증오한 文정부 적폐 1호.
자존심이 땅에 떨어진 엘리트 검사들은 지금 이원석 검찰총장 체제에서 사즉생(死卽生)의 각오로 비리 수사에 명운을 걸고 있다.노정희(맨 오른쪽) 대법관 등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김명수 대법원장(오른쪽 뚤째)과 웃으며 환담장으로 가고 있다.
법이 능멸당하고 상식이 실종되는 와중에 검찰만이라도 제역할을 했으면 그 지경까지는 가지 않았을 것이다.
살인방조로 文 고발할 것 [장세정의 시선]장세정 논설위원 zhang@joongang.최근에는 3대 개혁을 역사적 소명이라고 칭하기도 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할 때.내 계산으로는 65세는 되어야 할 것 같다.
그럼 정년 연장의 시기는 청년 구직난이 해소되어야 가능하다는 말인데.정년연장을 포함하는 노동개혁은 고용노동부가 담당하고.